돌아온 벤치파카 열풍…효민·그레이 등 디스커버리 패딩 착용

  • 동아경제
  • 입력 2017년 11월 3일 10시 50분


사진제공=디스커버리
사진제공=디스커버리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합리적 가격과 기능성으로 인기몰이

급격히 추워진 날씨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겨울대비에 한창이다. 특히 겨울 필수품으로 작년부터 최근까지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롱패딩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롱패딩은 보온성과 여유 있는 핏으로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겨울 아우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많은 셀럽들도 롱패딩 열풍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티아라 효민, 가수 그레이가 착용한 디스커버리 패딩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패딩은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셀럽 및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효민이 착용한 롱패딩은 조기 품절될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올해 디스커버리는 롱다운 레스터 벤치파카을 새롭게 선보였다. 레스터 벤치파카는 고급 덕다운과 솜털을 8:2의 비율로 충전했으며, 소프트한 원단을 적용한 이중넥 구조로 보온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구스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였다. 세심한 디테일과 디자인으로 활동성을 극대화한 디스커버리 롱패딩은 차별화된 윈터 라이프스타일 패션을 스타일리시하게 풀어냈다.

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인기있는 디스커버리의 롱패딩은 조기 품절 사태를 일으키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품절 상품은 순차적으로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다”며 “겨울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롱패딩을 미리 준비하여 혹독한 겨울 추위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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