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대명리조트, 창립 38주년 기념 정회원권 눈길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1월 17일 03시 00분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8주년 기념 정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이 상품은 일시불 가입 시 약 5% 할인 혜택과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할 수 있다. 또한 등기제 분양이므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으며 다양한 회원 혜택과 개인 기명, 무기명 및 법인업체 명의로도 분양받을 수 있다. 패밀리, 스위트형 회원권은 2330만∼3310만 원에, 실버형, 골드형, 로열형 등 VVIP 노블리안 회원권은 1억 원대부터 분양하고 있다. 대명콘도 회원권 분양 시 골프, 스키, 오션월드, 승마, 요트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 혜택으로 부여된다. 회원 가입과 동시에 회원자격이 부여돼 전국의 대명리조트 14곳(설악델피노, 경주, 양평, 홍천비발디, 양양쏠비치, 변산, 단양, 제주, 여수엠블, 거제, 청송, 고양엠블, 삼척쏠비치)을 별장처럼 자유롭게 예약해 사용할 수 있다. 현재 공사 중인 전남 진도(2018년 오픈 예정), 충남 보령 원산도, 경남 남해도 오픈 이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맟춤형 예약관리 시스템으로 운영해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회원이 최고의 품격과 휴가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카탈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대명리조트#패밀리#스위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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