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 TALK TALK] “한국 경제가 끓는 냄비 속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 대립과 갈등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 外

● “한국 경제가 끓는 냄비 속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 대립과 갈등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안을 만들어야 한다.”

(이규성 전 재정경제부 장관, 21일 한국경제연구원 주최로 열린 ‘외환위기 극복 20년 특별 대담’에 참석해 한국 경제 위기 재연 가능성에 대해 말하며)

● “협력회사의 경쟁력이 곧 LG화학의 경쟁력”

(LG화학 박진수 부회장, 21일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대주코레스와 경기 수원시에 위치한 피앤이솔루션을 방문한 자리에서)

● “한미 FTA로 오히려 한국 기업들의 투자가 늘어 미국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조성대 무역협회 미주실 차장, 한미 FTA 발효 이후 대미투자가 확대되면서 미국 내 한국 투자기업의 고용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