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신한카드, 100년 기업 ‘제2의 창업선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7-12-05 05:45
2017년 12월 5일 05시 45분
입력
2017-12-05 05:45
2017년 12월 5일 05시 4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신한카드는 4일 서울 을지로 신사옥에서 ‘100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제2의 창업’을 선포했다. 10년의 명동 사옥 시대를 마감하고, 새로 을지로 사옥으로 이전한 것을 계기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제2의 창업 키워드로 ‘비욘드 X’를 제시하고, 구체적인 실천 과제로 제로 베이스 관점의 지속성장 전략, 1등 DNA의 확고한 정착, 디지털 퍼스트 기업 전환 가속화 등을 꼽았다.
임 사장은 “임직원의 마음가짐부터 일하는 방식까지 새롭게 바꿔 200만 고객과 함께 신한카드의 100년을 꿈꾸자”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화성 가려고 그린란드 산다?…머스크-트럼프의 ‘꿈’[트럼피디아]
전광훈 “선관위 해체해야… 목사-스님들이 감독하면 돼”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