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이 오는 24일까지 크리스마스 장난감 프로모션 ‘토이랜드(TOYLAND)’를 진행하고 인기 장난감들을 최대 70% 저렴하게 선보인다.
옥션은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브랜드, 홈쇼핑, 캐릭터, 성별 등 대표 제품들을 엄선해 카테고리 별로 제안한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새로운 제품을 한정 특가에 선착순으로 소개한다.
5일엔 뽀로로 씽씽 꼬마웨건이 2만9800원, 6일 도블 고피쉬 보드게임 모음전이 1만4700원부터 판매되며, 7일 피셔프라이스 러닝홈+빗보인형 세트를 9만원 대에 판매한다. 또한 뽀로로(4~6일), 마텔(7~10일), 레고(11~14일), 해즈브로(15~17일), 영실업(18~20일), 미미월드(21~24일) 등 기간별로 인기 브랜드 특가전을 진행한다.
옥션에서만 구매 가능한 단독 특가 제품도 마련했다. 현재 TV CF에서 광고 중인 신상품 뽀로로 리틀타운을 기존가(4만9000원) 대비 33% 할인한 3만2900원에 선보인다. 풍성한 경품도 준비했다. 구매자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커피빈 1만원권(100명)과 빕스 평일 디너/주말 샐러바 1인(25명)을 제공한다. 1만5000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최우석 옥션 유아동팀 팀장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준비를 위해 아이들은 물론 키덜트족도 좋아할만한 아이템들로 풍성하게 준비했다”면서 “아이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부터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길 때 필요한 홈데코, 음식도 한 자리에서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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