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10년전만 해도 디지털광고는 대기업만 하는 마케팅 툴처럼 여겨질 때가 있었다. 요즘은 전통적인 미디어에서 뉴미디어 소셜미디어 빅데이터 마케팅까지 디지털마케팅의 홍수 속에서 마케팅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오프라인 매장은 기능을 잃은지 오래고 온라인에서 모바일 마케팅시대로 급속히 변해가고 있다. 국내 포털 네이버의 검색 유입률만 따져 보아도 모바일이 70%, PC 30% 정도로 모바일 검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른 모바일 마케팅 채널도 너무 많고 생소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는 마케팅 담당자도 있을 것이다.
10년 이상 온라인, 소셜마케팅 강의와 디지털 마케팅을 해오고 있는 이비엠그룹 김준태 대표는 “온라인 마케팅이든 모바일 마케팅이든 디지털 마케팅에서는 고객을 니즈를 정확히 파악해서 타겟팅하고 데이터화하는 것이 우선이고, 효과 있는 채널에 장기간 꾸준히 집중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조언한다.
디지털 종합광고 회사 이비엠그룹은 작은 기업에는 홈페이지 유입률 분석을 통한 랜딩페이지의 최적화와 파워링크, 브랜드광고,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의 바이럴 마케팅과 언론보도자료 배포로 탄탄한 컨텐츠를 구축하고 페이스북 홍보, 인스타그램 홍보 등의 SNS 소셜마케팅으로 타겟과 24시간 소통하며 구글 GDN, 모비온, 타게팅게이츠와 같은 리타겟팅 및 DA광고 툴로 이탈한 고객까지 다시 한번 리마케팅해주며 고객과의 접점을 이어간다.
대기업에는 현재 가장 인기있는 연예인을 섭외 빅모델 전략을 디지털 채널을 통해 확산시킨다. 디지털 영상 채널에 맞는 다양한 버전의 영상컨텐츠를 만들고 모바일과 온라인 타겟에서 노출시킨다.
전문 CF제작팀을 통한 영상 컨텐츠를 만들어내 포털 DA광고로 우선 런칭하고 2차로 공중파를 통한 정식 런칭으로 마케팅비를 최소화 하면서 확실한 효과를 보장한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보한 몇 십 만명 이상의 고객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언론보도와 바이럴 컨텐츠로 신뢰감과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 모바일 채널의 효과 분석툴과 전문모바일 마케팅회사와 협업하며 모바일 마케팅 채널을 최적화하고 잠재고객과 충성고객, 신규고객에 맞춘 3박자 미디어광고와 컨텐츠로 고객과 소통한다.
김 대표는 “작은 기업이든 대기업이든 좋은 파트너 마케팅 회사를 찾기는 쉽지 않지만 컨설팅과 교육 실행이 가능한지 잘 알아보고 장기간 파트너쉽으로 믿고 진행하면 좋은 성과를 누구나 낼 수 있다”고 말한다.
한편, 디지털 광고회사 이비엠그룹은 주간동아가 주최하는 ‘2017 한국브랜드만족지수 1위’에서 광고(종합광고대행사)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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