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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양사, KCI지분 44.2% 인수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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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6 03:00
2017년 12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17-12-16 03:00
2017년 12월 16일 03시 00분
김현수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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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사가 글로벌 케미컬 기업인 KCI 지분 44.2%를 709억 원에 인수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삼양사는 이번 KCI 인수를 통해 스페셜티 케미컬 사업 확장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KCI는 샴푸나 린스에 들어가는 폴리머, 계면활성제 등 첨가물을 천연 재료로 만드는 스페셜티 케미컬 제품 제조사다. 로레알, 유니레버, P&G 등 글로벌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연매출은 443억 원이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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