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 나를 위한 휴식, ‘시크릿 홈스파’로 즐기는 사해여행

▲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입욕 전용 사해소금 ‘데드씨 배스 솔트(DEAD SEA BATH SALTS)’

전국에 영하권 날씨가 이어지며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요즘,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욕조가 절로 그리워지기 마련이다. 이럴 땐, 은은한 향초 불빛 속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여유로운 휴식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해보자.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층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겨울철 따뜻한 스파 여행도 좋지만, 바쁜 일상에 시간적 여유가 충분치 않은 현대인에게는 별도의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스파여행 보다는 홈스파를 권할 만하다.

더욱이 요즘엔 입욕제나 홈케어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제품이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의 입욕 전용 사해소금 ‘데드씨 배스 솔트(DEAD SEA BATH SALTS)’다.

사해소금이 피부를 깨끗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이 배스 솔트는 하루를 편안하게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돕는 입욕제이다. 굳이 여행가방을 꾸리지 않아도 일상 속에서 충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

최고급 스파 못지 않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면, 90% 소이(Soy)와 코코넛 오일 성분 등 자연 추출물로 만들어진 시크릿의 캔들을 함께 사용해보자. 따뜻한 불빛과 은은한 향으로 기분전환과 활력에 도움을 줄 것이다. 시크릿 캔들은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향의 ‘프렌치 노트 캔들’과 상큼하고 산뜻한 향의 ‘그린티 앤 레몬그라스 캔들’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파 후, 보습 효과가 좋은 시크릿의 ‘바디 버터’로 홈케어를 마무리하자. 쉐어 버터, 올리브 껍질 오일, 코코넛 오일, 호호바씨 오일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바디에 수분을 전달하고 영양을 공급해 겨울철 건조한 바디 피부를 보호한다.

스파 시 함께 쓰기 좋은 제품으로는 시크릿의 ‘미네랄 리치 바디 머드(MINERAL-RICH BODY MUD)’를 추천한다. 바디 전용 머드팩으로 사해 머드 성분이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하고 영양을 공급해 피부를 깨끗하고 탄력 있게 가꾸어 준다.

한편 국내 출범 5주년을 맞은 시크릿다이렉트코리아는 5년간 누적매출 4000억 원을 돌파했다. 2년 연속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이미 지난 7월 말 연간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