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Young)한 피부 영(young)원히,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영(Dr.Young, 대표 채경아)은 오프라인에서 닥터영을 만나고자 하는 국내 고객들의 요청에 의해 서울 홍대 YZ Park에 닥터영 스토어를 오픈했다. 직접 발라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닥터영 매장은 독특한 디스플레이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오픈 첫날부터 고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닥터영은 ‘모공 지우개’라는 별명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포어 이레이저 밤’과 무결점의 비단결 피부를 완성해주는 ‘실키 프라이머’가 촉촉하게 모공 커버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통한 호응을 얻고 있다. 거기에 ‘소생크림, 새싹크림’이라 불리우며 인기상승중인 ‘센텔라스카크림’ 까지 가세하여 더욱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닥터영은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판로를 모색함과 동시에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을 위해 총 24개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CFDA) 취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추가 취득한 제품은 민감성 피부의 회복을 돕는 병풀 추출물이 57.12%나 함유된 ‘센텔라스카 크림’,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포어 쏙쏙 클렌징 젤’, 프리미엄 대나무 수액이 촉촉한 수분 에너지를 전달하는 퍼스트 부스팅 세럼 ‘밤부 블루밍 부스터’ 총 3개 제품이다.
닥터영은 이미 대표 제품인 ‘유 라인 클리어링 미스트’를 포함한 AC-Control 라인 전 제품과 Anti-Dryness 라인 7개 제품(클렌징 폼, 토너, 에멀전, 크림, 아이젤, 슬리핑 마스크), Anti-Pore 라인 4개 제품(토너, 세럼, 프라이머, 마스크), 그리고 컴플리트 컬러 쿠션 및 이피블레미쉬 베이스, 마스크 3종 등 21개 제품은 이미 중국 위생허가(CFDA) 취득 한 바 있다.
닥터영의 관계자는 이번 홍대 YZ Park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 소비자들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닥터영 스토어를 만들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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