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두바이 호텔 건설 현장 일출 공개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월 2일 09시 10분


쌍용건설은 시공중인 두바이 로얄아틀란티스 호텔 건설 현장 일출 사진을 1일 공개했다.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은 ICD(두바이투자청)가 발주해 47층 특급 호텔(795객실) 1개동과 37층 최고급 아파트(231세대) 1개동을 시공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팜 주메이라(Palm Jumeirah) 인공섬에 들어서며 총 공사비는 8억4000만 달러에 달한다.

동아닷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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