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경영난 카페베네, 법정관리 신청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1-13 10:23
2018년 1월 13일 10시 23분
입력
2018-01-13 03:00
2018년 1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영난에 시달려 온 토종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12일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카페베네는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로 의결하고 오후에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김선권 전 대표가 2008년 창업한 카페베네는 사업 시작 5년 만에 매장을 1000개 이상 확대했지만 신규 사업 실패와 경쟁업체 증가 등으로 2014년 부채가 1500억 원에 달하는 등 경영난을 겪어 왔다.
손가인 기자 gain@donga.com
#카페베네
#경영난
#법정관리
#기업회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주식 보유자 1410만명… ‘큰손’은 서울 강남 거주 50대 이상
네타냐후, 자국 정보기관 신베트 수장 해임 추진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