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보령 글루마D]중장년층 ‘관절-눈-혈관’ 3가지 건강 한번에 해결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23일 03시 00분


보령 글루마D

건강 나이는 40대부터 꺾이기 시작해 50대에 급격히 쇠퇴한다. 관절과 뼈는 윤활 기능이 떨어져 앉았다 일어서기도 불편해진다. 눈도 시리고 침침해진다. 혈관 기능도 갈수록 떨어져 뇌중풍, 심근경색, 당뇨, 혈압 등으로 병원을 찾는 횟수가 늘어간다.

관절과 뼈는 나이가 들면서 몸을 지탱하는 기능이 약해져 퇴행성관절염이나 뼈엉성증(골다공증)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유발한다. 연골의 마모가 심해지면 퇴행성관절염이 오는데, N-아세틸글루코사민을 섭취하면 골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있다. 인체 내의 피가 잘 돌면 만병의 근원이 해결된다는 말이 있듯이 혈액순환은 매우 중요하다. 혈액순환에서 유의할 것은 콜레스테롤이다. 콜레스테롤은 다섯 종류로 나뉘는데 이 중 ‘좋은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HDL과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LDL이 중요하다. HDL은 높을수록, LDL은 낮을수록 건강에 좋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눈 질병에는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이 있다.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은 수백 가지에 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인정받은 성분으로 관절과 뼈, 혈관, 눈 건강 제품들을 하나하나 챙겨먹자니 시간 맞춰 먹기도 번거롭고 그 양 또한 부담스럽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구 보령수앤수)가 ‘한 번에! 3가지 건강을!’이라는 슬로건으로 출시한 건강기능식품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바로 중장년층, 노년층의 관절 혈관 눈 건강에 좋은 ‘보령 글루마D’이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중장년층, 노년층의 관심도가 높은 관절과 뼈 건강, 혈관 건강, 눈 건강에 효과가 탁월한 보령 글루마D가 여러 제품을 번거롭게 섭취하고 있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보령 글루마D는 국내 최초로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노화로 인해 감소되는 황반색소의 밀도를 유지해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뼈엉성증 발생 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 등을 함유한 복합 건강 기능식품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글루마d#보령#보령컨슈머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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