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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정현’ 효과로 국내 테니스 붐?…관련 용품 판매량 증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24 12:09
2018년 1월 24일 12시 09분
입력
2018-01-24 11:52
2018년 1월 24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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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현(22ㆍ한국체대ㆍ세계랭킹 58위)이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 8강에 오르는 이변을 연출한 가운데, 국내 유통시장에서 테니스 용품 수요가 지난해에 비해 늘어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4일 옥션 측은 최근 한 주(15~21일) 간 테니스 관련 품목의 판매가 소폭 늘었다고 밝혔다. 테니스라켓은 이 기간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4%, 테니스화는 6% 증가했다.
11번가에서도 16~22일 간 테니스 용품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늘었다. 테니스가방은 34%, 경기용품은 83%, 테니스라켓은 7% 매출이 올랐다.
같은 기간 G마켓에서는 테니스화, 테니스티셔츠 등의 판매가 전주 대비 각각 14%, 24% 늘었다.
다만 일부 테니스 관련 품목의 경우 오히려 하락하는 경향을 보여,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의 영향으로 단정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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