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LH, 문화소외계층에 ‘2018 평창올림픽’ 관람 지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1-29 18:17
2018년 1월 29일 18시 17분
입력
2018-01-29 18:15
2018년 1월 29일 18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29일 2018 평창올림픽 입장권 구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청소년 캠프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LH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총 1억6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기 입장권과 교통비 및 식비 등 부대비용으로 쓰이게 된다.
이번 행사는 조손가정, 저소득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에 평창올림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LH는 올림픽 경기 입장권 1000장을 관람을 원하는 전국 사회복지관 및 아동복지관에 제공하고, 교통편과 식비 등 부대비용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LH 본사가 소재하는 경남지역 나눔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중고등학생 40명이 참가하는 ‘평창동계올림픽 청소년 캠프’도 운영할 예정이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동계올림픽 인기종목을 관람하고, 설악산과 대관령 등 강원도 지역 주요 명소를 답사하게 된다.
LH는 평창올림픽 공식후원사로서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강릉선수촌과 미디어촌 건설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특히 선수촌 건물이 국내 녹색건축인증인 G-시드(G-SEED) 일반등급을 획득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창올림픽 ‘지속가능성 파트너’로 선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소비자원, 티메프 여행상품 집단소송 지원 신청 받는다
“기후변화 지금 속도면 2100년엔 5월부터 폭염 시작”
“아이 낳으면 최대 1억”…크래프톤, 직원들에게 파격 출산장려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