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념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사진)를 출시해 30일 단 하루 동안 1만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는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특산품 평창 한우를 사용한 프리미엄 수제 버거다.
평창 한우 시그니처 버거를 구매하면 100% 당첨 경품 쿠폰을 제공한다. 150명에게 평창 동계올림픽 최고 인기 종목인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결승전 티켓 300매(1인 2매)를 제공한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