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톡, 8개 언어 번역 가능해요”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월 30일 03시 00분


배우 유해진(왼쪽)이 29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평창 겨울올림픽 공식 자동통번역 솔루션 ‘말랑말랑 지니톡’을 선보인 간담회에서 모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니톡은 한글과컴퓨터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으로 개발한 솔루션으로 평창 겨울올림픽에 특화된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의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