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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아파트시세]서울 강동 등 재건축 아파트 1주일 새 0.72% 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2-05 03:00
2018년 2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18-02-05 03:00
2018년 2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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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 등 최근 적용된 강력한 시장 규제에도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4일 부동산114는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54% 올라 전주(0.43%)보다 상승률이 0.11%포인트 높아졌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강동(1.91%) 마포(1.01%) 성동(0.97%) 영등포(0.75%) 동작구(0.74%) 등의 순으로 많이 올랐다. 출퇴근 여건이 좋은 도심 아파트에 수요가 몰렸다는 게 부동산114의 분석이다.
재건축 아파트도 1주일 새 0.72% 오르며 전체적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강동구의 경우 초과이익환수제 대상이 아닌 둔촌주공아파트 등이 크게 오르며 재건축 시세가 4.20% 뛰었다. 송파 강남구는 각각 0.57%, 0.42% 상승했다.
한편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세금 상승률은 0.10%로 전주(0.06%)보다 0.04%포인트 높아졌다. 동작(0.39%) 광진(0.38%) 관악(0.24%) 서초(0.20%) 마포구(0.19%) 등의 상승폭이 컸다.
천호성 기자 thousan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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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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