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가야 하는데 입을 만한 점퍼가 없다면 공장도가 이하로 판매하는 패딩 점퍼를 주목해보자.
원프로톤사에서 론칭해 독점 판매하는 ‘골프패딩점퍼’가 그 주인공이다. 스윙을 할 때 상체의 움직임을 잘 받쳐주는 등 골프 라운딩 시에도 뛰어나지만, 그만큼 활동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다른 아웃도어 활동이나 근무복이나 평상복으로 착용해도 편안하다. 현재 기업체 근무복이나 동호회 단체복으로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패딩은 안감과 겉감사이에 3.5온스 고급 충전재를 사용했다. 또 200여개의 다이아몬드 패턴으로 압축 퀼팅작업을 해 세탁 후 충전제 몰림 현상이 없다. 다운점퍼처럼 삐죽삐죽 튀어나오지도 않는다. 목부분까지 패딩처리해 목쓸림이 없는 것도 특징이다. 이중으로 패딩처리해 항상 목을 편하게 감싸준다. 팔목 부분을 신축성있게 제작해 어떤 바람도 들어오지 않고 세탁 후 늘어짐도 없다. 50% 이상 할인된 2점 3만9800원(배송비 2500원 고객부담)에 5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