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한국GM 철수설 재부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2-08 03:00
2018년 2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18-02-08 03:00
2018년 2월 8일 03시 00분
김현수 부장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美CEO “경영합리화 조치필요” 언급
한국GM “기존입장 강조한 것뿐”
한국GM 철수설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미국 본사 사장이 “한국GM 경영 합리화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기 때문이다.
6일(현지 시간) 메리 베러 GM 최고경영자(CEO)는 애널리스트 대상 콘퍼런스콜에서 한국 GM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경영 합리화나 구조조정 등의 조치가 취해질 텐데 아직 말하긴 이르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는 이날 베러 CEO 발언을 보도하며 GM이 한국 시장에서 철수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GM은 특정 시장에서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하면 망설임 없이 철수해왔기 때문이다.
한국GM 측은 이를 부인했다. 한국GM 관계자는 “CEO 발언은 비용구조 개선과 경영 합리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완전 철수 예상은 애널리스트 분석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수 기자 kimhs@donga.com
#한국gm
#철수설
#경영 합리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부정선거론은 망상…대통령 돼도 尹 사면하지 않을 것”
美 핵추진 항모에서 이륙한 F-35C, 한미 공군 F-35A와 통합훈련
하마스 “미국인 인질 전원 석방”…휴전협상 재개 의사도 밝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