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車 ‘수소가 여는 미래’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2월 8일 03시 00분


현대자동차는 9일부터 올림픽 관람객이 수소 에너지가 만드는 미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 파빌리온’ 하이드로젠관과 워터관을 운영한다. 사진은 수소 추출에서부터 수소차 구동까지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하이드로젠관의 내부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평창올림픽#파빌리온#수소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