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컨슈머]한 땀 한 땀 수놓은 세계 최초의 순금판 수제지갑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2월 2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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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올코르틸레 순금판 수제지갑

30년 전통의 가방, 지갑 등 가죽제품 전문제조회사인 ㈜우석콜렉션이 수년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골드 99.99%(4N UP)의 순금 재료를 활용하여 100% 국내 기술로 순금판(純金鈑) 수제지갑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계 명품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리올코르틸레(LIORCORTIEL)’ 순금판 수제지갑은 전 세계 VVIP만 가질 수 있는 고품격, 고품위를 지향한다. 이탈리아 최고급 가죽에 순금판을 조합하여 만들었으며, 최상의 디자인과 최고의 장인정신으로 한 땀 한 땀 수놓은 100% 수제 명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개발 단계부터 업계의 지대한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켜 국내 및 해외 브랜드로부터 러브콜과 사업제휴 제안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영국, 두바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중국 등과 사업 제휴 및 수출판매 MOU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오랫동안 지속적이고 끈기 있는 연구와 노력의 결실로 탄생된 리올코르틸레는 세계 유수의 명품 브랜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해나가는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한다.

리올코르틸레 순금판 수제지갑이 2018년 국내 및 해외 론칭 기념으로 할인행사를 단행한다. ㈜홈쇼핑코리아에서 소비자 가격 230만 원(남성 9×17.5cm·여성 10×19cm)을 35%인하해 148만 원에 100점 한정 판매한다.

박진혜 기자 jhpark102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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