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Gift] 지혜-풍요의 상징 ‘뱀’ 불가리의 특별한 선물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3월 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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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화이트데이 선물로 주얼리와 가방을 제안한다. 콜로세움에서 영감을 받아 창조된 불가리의 ‘비제로원(B.zero1) 컬렉션’은 더블 로고 장식과 나선 모티브가 특징적인 모던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상관없이 사랑받는 주얼리 아이콘이다. 올해에는 ‘비제로원 라비린스’와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를 새로 출시해 한층 더 풍성해진 라인으로 거듭났다.
불가리의 대담하고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자하 하디드의 유연한 곡선의 창조물이 융합되어 고전과 혁신 및 영속성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주얼리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 가방은 ‘세르펜 티 포에버 컬렉션’.
불가리의 대담하고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자하 하디드의 유연한 곡선의 창조물이 융합되어 고전과 혁신 및 영속성의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주얼리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 가방은 ‘세르펜 티 포에버 컬렉션’.

또한 불가리는 2018 봄여름 시즌을 맞아 한층 더 새롭고 사랑스러운 컬러와 디자인의 ‘세르펜티 포에버 컬렉션’ 가방을 선보였다. 뱀 머리 형상의 클로저(잠금 장치)가 강력한 아이덴티티를 발하는 세르펜티 포에버 컬렉션은 불가리 액세서리 컬렉션의 대표 아이콘으로 브랜드의 대담함과 독창성을 대변한다. 고대 로마에서 지혜와 풍요를 의미하기도 한 뱀 모티브는 불가리의 상징으로서 끊임없이 재해석되며 셀 수 없이 다양한 모델로 선보여 왔다.

올해 화이트데이에 특별함으로 빛나는 최고의 선물이 되어 줄 비제로원 주얼리와 세르펜티 포에버 액세서리 컬렉션은 전국 불가리 부티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는 불가리 커뮤니케이션에.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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