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독일 명품가구회사들과 협업해 현지서 ‘초프리미엄 가전’을 표방한 ‘LG 시그니처’ 알리기에 나섰다.
LG전자는 토네트컨셉갤러리, 플라이너바이아키테르, 클릭 등 독일 가구회사들과 각각 프랑크푸르트, 슈투트가르트, 함부르크에 있는 매장에서 LG 시그니처 제품을 소개(사진)했다.
올레드TV와 세탁기, 냉장고, 가습공기청정기 등 제품들을 모던 디자인의 독일 명품가구와 배치해 감각적 인테리어를 연출했다. 이번 협력은 올 연말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