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신부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4월 10일 03시 00분


8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2018 어반 부티크-리플렉션 웨딩 페어’에서 모델이 웨딩스타일링 브랜드인 ‘브라이덜 공’과 ‘블랙 공’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화이트의 심플한 드레스부터 블랙, 레드, 플라워 등 시즌에 맞춘 다채로운 패턴을 적용한 웨딩드레스를 선보였다.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제공
#2018 어반 부티크-리플렉션 웨딩 페어#웨딩#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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