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분양현장]제주 바다-한라산 조망 타운하우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4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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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안트레

2014년부터 1순위 투자지역으로 손꼽히는 제주도가 최근엔 투자뿐만 아니라 실소유에 대한 관심까지 뜨거워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제주도의 올해 상반기 분양 중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곳이 바로 ‘제주 안트레’다. 안트레는 프리미엄을 콘셉트로 입지 선정부터 설계, 조망, 인테리어까지 맞춘 최고급 타운하우스다.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603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하며 연면적 7만6365m², 총 8가구로 구성돼 있다. 가구별로 2, 3층으로 설계된 안트레는 모든 가구가 제주바다와 한라산이 보이는 탁월한 파노라마 조망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프라 역시 우수하다. 도보 10분 거리에 신촌초·조천중·함덕고 등 명품 학군이 있다. 제주시청 번화가가 차로 15분 내외(9km)에 있다. 또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정주항 등이 가깝다.

제주에서 손꼽히는 타운하우스인 만큼 프리미엄 설계가 돋보인다. 지중해풍의 아름답고 모던한 건축설계로 고풍스러운 외관과 수입창호 등 명품 설계 및 가전을 갖췄다.

정상연 기자 j30130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분양#제주 안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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