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릴리에뜨, 끈적임 없는 자외선 차단제 ‘피알엔 수분 앰플 선 크림’ 출시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4월 23일 10시 44분


사진제공=웅진릴리에뜨
사진제공=웅진릴리에뜨
웅진릴리에뜨가 23일 ‘피알엔 수분 앰플 선 크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알엔 수분 앰플 선 크림’은 피부 노화의 주범인 다가온 봄볕 자외선을 빈틈없이 차단해주는 SPF50+ PA++++ 제품으로 높은 자외선 차단 기능 외에도 미백 및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3중 기능성 수분 선 크림이다.

‘피알엔 수분 앰플 선 크림’은 3중 히아루론산과 쿨링이펙터 콤플렉스가 함유된 수분 캡쳐 앰플이 함유되어 끈적임이 남지 않고 시원하고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하여 산뜻한 발림성을 자랑한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하게 2~3시간 마다 덧바르는 것이 중요한데 ‘피알엔 수분 앰플 선 크림’은 덧발라도 밀림이나 들뜸이 없어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웅진릴리에뜨 관계자는 “기존 자외선 차단제의 답답한 사용감이 부담스러웠던 분, 백탁 현상 없는 선크림을 원하는 분, 자외선 차단 외에 주름, 미백 기능 등 멀티 기능 선케어를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한편, 웅진릴리에뜨는 해당 제품 출시를 기념해 3개 구입 시 1개(본품)를 추가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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