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마지막 신작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ThinQ가 지난주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사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가장 많이 쓰는 보고, 듣고, 찍고, 오래 쓰는 스마트폰의 기본 성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LG전자는 이처럼 더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든 LG G7 ThinQ의 차별점들을 제대로 느껴 보려면 가까운 체험존을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차원이 다른 밝기와 색감의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Super Bright Display)’를 비롯해 △기존 스마트폰 대비 2배 이상 풍부해진 강력한 중저음의 ‘붐박스 스피커(Boombox Speaker)’ △스마트폰이 멀리 있어도 인공지능(AI)이 주인의 말을 척척 알아듣는 ‘원거리 음성인식’ 같은 LG G7 ThinQ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편리한 기능들은 직접 만져 봐야 진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LG전자는 서울 용산역 2층 맞이방, 스타필드 하남 중앙광장 등 전국 50개 거점에서 체험 부스인 ‘LG G7 ThinQ 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다.
LG G7 ThinQ는 세로, 가로, 두께, 무게가 각각 153.2mm, 71.9mm, 7.9mm, 162g으로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얇은 두께, 가벼운 무게를 유지하면서 LG 스마트폰 중 가장 큰 6.1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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