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착한브랜드 대상]밸런스브레인, 10년간 임상연구한 ‘뇌 불균형 개선 운동’

아동교육 부문

밸런스브레인은 국내 최초로 미국 기능성 신경학을 바탕으로 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10년간의 임상 경험 및 연구 개발을 통해 아이들에게 최적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진행하고 있다.

현재 전국 38개 센터에서 스펙트럼 관련 아동들을 위해 증상 개선을 돕고 있다. 밸런스브레인의 노력을 통해 꿈을 이뤄나간 아이들은 5만 명(올해 4월 기준)이 넘었다.

밸런스브레인의 검사와 프로그램은 미국 기능성 신경학 원리와 운동치료기법을 병행하여 객관적인 검진과 분석을 통한 증상 개선 및 완화, 회복에 도움이 되도록 개발되었다. 밸런스브레인은 뇌 기능 검사, 학습능력검사, 감각민감도 검사, 시청각인지 능력검사 등의 다양한 검사들을 통해 좌·우뇌의 불균형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체계적인 개별 맞춤 운동을 진행한다. 검사는 물론 양육과 영양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으며 여기에 대한 모든 정보는 스마트폰의 고객앱을 통해 어디서든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