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착한브랜드 대상]파나소닉, 동양인에 최적화된 ‘30도 나노엣지’ 면도날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5월 16일 03시 00분


면도기 부문


파나소닉 전기면도기 ‘람대쉬 ES-BST6P’는 파나소닉만의 ‘마이크로블레이드TM(MICROBLADETM)’ 기술로 탄생한 30도 나노 엣지 면도날이 칼끝 각도를 나노 레벨인 30도까지 예각화하여 동양인에게 최적화된 면도를 구현한다. 초고속 1만3000rpm ‘리니어 모터’ 드라이브는 전력 손실을 최소화해 배터리가 소모될 때까지 일정한 파워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분당 1만3000번 빠른 회전 면도날로 굵고 짧은 수염도 말끔한 면도가 가능하다.

파나소닉 ‘람대쉬 ES-BST6P’는 일반 세안용 클렌저만으로 ‘거품면도’가 가능하고 국제표준방수테스트를 통과한 국제공인방수등급(IPX7·1m 깊이의 물 속에서 30분을 견딜 수 있는 정도)을 받은 완전 방수 제품이다. 또한 면도기 내부에 ‘클린 코팅’이 되어 있어 거품이나 젤로 인한 오염 및 물 때 같은 얼룩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파나소닉 ‘람대쉬 ES-BST6P’는 수염의 두께를 감지해 스스로 모터 회전수를 제어하는 ‘인공지능 수염센서’를 탑재하여 자동으로 최적의 구동환경을 설계한다. 1시간 충전으로 45분 사용이 가능(일일 약 3분 사용 시 총 14일 사용 가능)하며 정품 람대쉬 면도기를 구입하면 3년 무상 애프터서비스(AS)가 가능하다.

파나소닉 ‘람대쉬 ES-BST6P’ 중량은 약 155g, 색상은 블랙 단일 색상, 가격은 21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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