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정광숙)가 소비자에게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8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알로에건강기능식품 부문에 5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제품의 가치는 최상의 원료를 얼마나 많이 함유했는지에 따라 효능의 차이가 있다. 그린알로에는 품질 개선을 위해 주원료인 알로에부터 차별화시켰다. 알로에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급속동결건조 방식으로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하였고 부원료도 세계적으로 인증받은 신소재들을 꾸준히 발굴함으로써 제품 연구개발을 통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제품에 단 1%도 중국산 원료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식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키는 등 고품질 지향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지표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인체에 해가 되는 유해성분도 최소화해 제품에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이다.
이에 근거한 그린알로에 간판식품이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이다. 이 제품에는 알로에베라겔 즙액이 400%로 함유돼 하루 섭취할 수 있는 면역다당체가 300mg으로 국내 최대 함량이다. 무엇보다 순수 알로에 즙액만으로 다당체 함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소비자로부터 가성비를 인정받았다. 또한 액상 타입의 특성상 개봉 후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합성보존료를 넣는 반면 그린알로에는 천연보존료를 함유해 제품의 경쟁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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