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숲속과수원마을 8800만 원”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6월 1일 03시 00분


숲속 과수원 마을 더필란

전원주택 기획·개발 전문기업 ㈜더필란디앤씨이 양평 신복리, 가평 상천리에 이어 양평 청운면 ‘숲속 과수원 마을 더필란’ 1차 분양을 마감하고 2차 분양을 시작한다. 더필란디앤씨는 20년간 전원주택단지 개발 노하우를 꾸준히 축적한 전문기업이다.

이 사업지는 탁트인 남향, 64가구 대단지로 이뤄진다. 세대마다 특상등급의 과실이 열리는 사과, 배 등의 10∼30년 된 과실수를 제공해 직접 수확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감성힐링 전원마을을 구현했다. 그 뿐만 아니라 자신의 땅 안에서 주말 농장을 직접 할 수 있는 테라스 및 다락방이 있는 9평의 전원주택까지 제공한다. 이번 2차 분양은 100평, 115평, 130평의 다양한 평수를 선보이며 분양가는 3.3m²당 88만 원·99만 원·108만 원, 총 분양가 8800만 원부터 1억 원대로 분양한다.

‘숲속 과수원 마을 더필란’은 또한 아파트단지 못지않게 보안을 강화하고 전기, 통신 시설을 지중화 했다. 용문산에서 가깝고, 국도 6호선·용두시외버스터미널에서 700m에 위치해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가까운 전철역으로는 오빈역이 있다. 편의시설로는 하나로마트, 면사무소, 보건소, 우체국, 초중고등학교, 용두터미널이 인근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까운 병원으로는 25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종합진료 및 치료시설을 갖춘 양평병원과 국립교통재활병원이 있다.

또한 비발디파크, 힐드로사이, 썬밸리, 더스타휴 등 레저 및 골프장도 20분 이내에 위치한다. 본보기집을 운영 중이며, 현장답사를 통해 8800만 원 3계좌 한정 선착순 분양 중이다.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분양#주택#숲속 과수원 마을 더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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