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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이달 말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입주 시작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8-06-04 10:29
2018년 6월 4일 10시 29분
입력
2018-06-04 10:24
2018년 6월 4일 10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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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롯데건설은 이달 말부터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입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원주기업도시 내에서 처음으로 입주하는 민간분양 아파트다.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는 지난 1일부터 3일간 입주자 사전점검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 아파트는 지하 4층~지상 3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243가구 규모다. 중소형으로만 구성됐으며, 100% 4베이 판상형 단지다.
원주기업도시 중앙공원 바로 앞에 있는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과 커뮤니티센터 등이 설치됐다. 단지 내 상가에는 다양한 상업시설도 입점할 예정이다. 특히 롯데캐슬만의 브랜드 커뮤니티시설인 ‘캐슬리안 센터’와 조경을 특화했다.
원주기업도시는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IC를 이용해 서울 강남까지 1시간 내외로 이동 가능하다. 그리고 고속화철도인 중앙선 KTX(인천공항~서울 용산~청량리~서원주~강릉)를 이용하면 KTX서원주역에서 서울 청량리까지 30분대에 갈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원주시에서 수도권까지 이어지는 서원주~여주 구간(21.75㎞) 전철 사업의 타당성 검토가 완료돼 이달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를 앞두고 있다. 현재 여주까지는 개통된 상태이며, 서원주까지 연결공사는 2023년 준공 예정이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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