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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승희 국세청장 인도네시아 방문… 이중과세 방지 방안 등 현안 논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6-07 03:00
2018년 6월 7일 03시 00분
입력
2018-06-07 03:00
2018년 6월 7일 03시 00분
박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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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희 국세청장(오른쪽)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로버트 팍파한 인도네시아 국세청장과 만나 양국 국세청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국세청 제공
한승희 국세청장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로버트 팍파한 인도네시아 국세청장을 만나 한-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양국 국세청은 두 나라 국세청장 회의를 매년 한 차례 정례화하기로 하고, 한국 기업에 대한 인도네시아 국세청의 이중과세 방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도네시아에는 2082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어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 가운데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기업이 많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인도네시아
#국세청장 회의
#이중과세 방지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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