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넷면세점, ‘6월 미리 여름 필수템’ 이벤트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6월 8일 09시 32분



신세계면세점이 오는 30일까지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6월, 미리 여름 필수템’ 이벤트를 열고, 휴가철 꼭 필요한 아이템을 할인한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른 무더위와 높은 자외선 지수 탓에 선글라스 판매량이 예년보다 일찍 늘어나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발망, 톰포드, 구찌, 발리 등 각종 유명 브랜드별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각 얼굴형별로 어울리는 선글라스도 추천해 준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AHC, 에스쁘아, 달바, 셀퓨전씨, 닥터자르트, 에뛰드 등 주요 선케어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주요 시계, 주얼리 브랜드인 세이코, 필그림, CK등의 제품도 최대 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30일까지 인터넷면세점을 통해 150달러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 원의 적립금을, 200달러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3만 원의 적립금 혜택도 준다.

동아닷컴 박지수 기자 jis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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