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2000여 경기도 공무원·조합원에 혜택 제공
프리드라이프(회장 박헌준)가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과 장례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드라이프는 1만2000여 명의 경기도 공무원과 통합공무원노동조합 조합원을 대상으로 장례서비스 및 직영 장례식장 이용 시 혜택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드라이프는 전국 누적회원 130만명에, 자산총액 및 선수금 규모 업계 1위를 기록한 상조업계 1위 기업”이라며 “프리드라이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조합원들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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