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CM병원 김진수 전문의, ‘남북 통일농구대회’ 주치의 참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7-10 10:31
2018년 7월 10일 10시 31분
입력
2018-07-10 10:29
2018년 7월 10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CM병원은 대한농구협회 의무이사인 김진수 전문의가 4, 5일 북한 평양서 열린 ‘남북 통일농구대회’에 국가대표 주치의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족부, 족관절 치료 전공인 김 전문의는 현재 농구 국가대표팀 팀닥터, 이랜드 FC 수석 팀닥터로 활동 중이다.
관절 전문병원인 CM병원은 최근 대한체육회와 국가대표선수촌 부속의원 위탁 병원으로 공식 선정된 바 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이소영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이 막혀”
[단독]“李 부부가 사적 사용한 관용차는 인수위가 구입 요청”…檢, 공소장에 적시
美 국방부 관리 “러 파병 북한군 사상자 발생”…첫 확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