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르제는 ‘라이징 스타’ 박서휘 아나운서와 화장품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박 아나운서는 오는 8월부터 1년 동안 르제 더마코스메틱 대표 모델로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다양한 캠폐인으로 르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를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박 아나운서는 2013년 걸그룹 LPG 멤버 출신으로 현재는 SPOTV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고 영화 및 예능에도 러브콜을 받는 라이징 스타이다.
업체 관계자는 “르제 더마코스메틱가 최근 ‘아나운서 화장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고객들의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면서 “다양한 분야에 열정을 갖고 있는 박 아나운서의 비전과 회사의 마케팅 방향성이 매칭되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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