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계 인사]베이징현대기아차 총경리 윤몽현씨,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 진병진씨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7월 26일 03시 00분


현대자동차그룹은 신임 현대차 중국법인 베이징현대기아차 총경리(부사장)에 윤몽현 현대차 HAOS터키법인장을 25일 승진 임명했다. 또 신임 기아차 중국법인 둥펑위에다기아 총경리(부사장)에는 진병진 기아차 생산기술센터장을 승진 임명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회복세를 보이는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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