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무어가 더욱 완벽한 페인팅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시공 연계 서비스’를 출시해 오늘(1일)부터 서울·경기지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프리미엄 시공 연계 서비스’는 10여 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벤자민무어만을 사용했던 전문 시공팀이 방 하나, 문 한 개라도 정성을 담아 페인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그 의미를 둔다.
벤자민무어 관계자는 “해당 서비스를 위해 본사 내에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에 오랜 시간을 노력해왔다”며 “최상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벤자민무어가 공식 인증한 협력사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고객에게 편의와 신뢰를 제공하기 위해 간편한 상담 시스템과 체계적인 절차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하여 시공 연계 서비스는 온라인 시공 연계 서비스 신청 → 해피콜 안내→ 컬러상담 및 실측방문→ 서비스 계약→ 전문시공팀 페인트 시공→ 시공 서비스 완료 순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벤자민무어는 전 세계 인테리어 컬러의 표준이 되고 있는 4000여 가지 컬러를 통해 가정별 컨셉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시공 과정에서부터 마무리 그리고 A/S 기간까지 고객의 걱정을 최소화할 수 있는 책임 시공을 지향한다고 밝혔다.
한편,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 벤자민무어는 1883년 미국 동부 뉴욕 브루클린에서 설립된 이래, 전 세계 6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북미지역에만 5200여 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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