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플랫폼 브랜드 짓다(Jitda)가 개인 건축주를 위한 혁신적이고 체계적인 토털 건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토털 건축 솔루션 ‘짓다’는 [건축의 모든 서비스를 ’잇다‘]라는 브랜드 이념 하에 중소형 건축주가 직접 실행하기 까다로운 설계부터 시공, 감리, 준공 등 건축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하나의 프로세스로 연계해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프로세스는 무료상담, JCM(JITDA Construction Management) 계약, 건축기획, 실시설계, 시공사 선정, 인허가, 착공·준공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짓다 서비스의 특징은 △고객 맞춤형 건축 기획 시스템 △체계적인 공사관리 시스템 △건축가 및 시공사와의 협업 △정확한 물량내역서 산출 등이 있다.
짓다 관계자는 “짓다는 건축에 관해 전반적인 서비스를 비롯해 건축자재유통과 부동산 개발· 마케팅 등의 분야도 다루고 있다”며 “무엇보다 고객의 권익 보호와 니즈 반영에 집중해 모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 상담예약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건축주의 니즈를 반영한 ‘짓다’만의 서비스로 비용을 낮춰 소비자 부담을 줄였다”고 덧붙였다.
크리에이티브 건축 플랫폼 짓다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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