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와 경기, 인천의 아파트 매매가는 각각 0.04%, 0.03% 올랐다. 신도시는 서울과 가까운 분당(0.08%), 위례(0.07%), 판교(0.06%)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서울 전세 시장은 양천(0.11%), 마포(0.07%), 강동구(0.06%) 등 교육환경이 뛰어나거나 직주근접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0.02% 올랐다. 신도시 아파트 전세금은 0.01% 내렸고 경기 인천은 전주와 변동이 없었다.
주애진 기자 ja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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