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사장(사진)이 종합에너지화학 기업을 목표로 한 비전 2025의 일환으로 2023년까지 석유화학 2단계 프로젝트에 5조원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이번 투자로 연평균 270만명의 일자리 창출, 건설업계 활성화 및 수출 증대 등을 기대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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