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부회장, 인도 ‘무브서밋’ 기조연설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9월 8일 03시 00분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무브(MOVE) 글로벌 모빌리티 서밋’에서 현대차의 모빌리티 지향점과 역할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정 부회장은 “모빌리티 영역의 혁신은 우리 생활뿐만 아니라 환경,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개선할 수단이며, 도시와 농촌, 현실과 상상,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정의선 부회장#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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