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구서 한라산-제주바다 조망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0월 5일 03시 00분


제주 타운하우스 안트레

제주도는 2014년부터 투자 1순위 지역으로 꼽히며 지가가 5년째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의 2017년 매입자 거주지별 주택 거래 현황에 따르면 제주도 전체 주택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외지인의 제주도 주택 거래량은 큰 변동이 없어 세컨드하우스, 부동산 투자지로서 여전한 가치를 증명했다. 제주도에서도 가장 높은 지가 상승률을 보이며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대표적인 투자 유망지는 제주시 조천읍이다. 이곳에 최고급 프리미엄 단독주택 ‘제주 타운하우스 안트레’가 들어선다.

정우개발이 시행하고 정우산업개발이 시공한 제주 타운하우스 안트레는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603 외 1필지에 위치하며 총 8가구로 구성돼 있다. 가구별로 2, 3층으로 설계된 안트레는 인테리어 부분이 특히 돋보인다. 지중해풍의 아름답고 모던한 건축설계와 독일식 시스템 창호, 독일제 고급 현관, 빌트인 김치냉장고, 맞춤형 수입 주방가구, 드레스룸 스타일러 설치 등 명품 설계와 명품 가전을 동시에 갖췄다.

제주 타운하우스 안트레는 아름다운 제주도 안에서도 손꼽히는 명품 조망권을 가지고 있다. 모든 가구에서 한라산과 제주 바다를 볼 수 있으며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건축물이 없어 탁 트인 파노라마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제주 타운하우스 안트레는 제주 조천읍에 샘플하우스를 운영 중이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화제의 분양현장#부동산#주택#제주 안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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