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 주얼리 브랜드 가네시가 사랑을 연결해주는 결정판 프리비가든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영국 빅토리아 여왕이 사랑한 햄트코트 궁전의 ‘프리비 가든’을 모티브로 하여, 여왕의 서정적인 감성과 스토리를 간직한 2-way 컬렉션이다.
가네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여왕의 서정적인 감성을 담은 제품으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디자인의 아이템"이라며 " 착용에 따라 두 가지 이미지로 연출할 수 있어 어떤 룩에도 코디하기 좋은 라인”이라고 전했다.
가네시는 프리비가든 컬렉션 출시와 함께 충무로 대세 배우인 손예진의 청순하고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성공과 최근 개봉한 영화 ‘협상’등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손예진은 가네시의 모델로 발탁된 후, 각종 행사에 가네시의 신제품을 착용하고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가네시가네시는 손예진을 모델로 한 신제품 라인을 출시하고 다양한 할인행사와 신제품 구매 시 푸짐한 사은품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할인행사는 오는 14일까지 가네시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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