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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국인직접투자 4년 연속 200억불 달성…역대 최단기간 기록
뉴시스
업데이트
2018-10-15 19:27
2018년 10월 15일 19시 27분
입력
2018-10-15 19:26
2018년 10월 15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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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역대 최단 기간 외국인 직접투자(FDI) 200억 달러라는 기록을 세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EU 투자가 라운드 테이블’에서 총 6억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로써 외국인 직접투자 신고액은 202억7000만 달러로 불어났다.
지난 2005년부터 4년 연속 연간 200억 달러를 달성한 셈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짧은 기간에 200억 달러를 넘겼다. 종전 최단 기간은 지난해의 11월 29일이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행사 인사말을 통해 “한국은 튼튼한 경제 펀더멘탈과 최근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규제 샌드박스 도입에 따른 테스트베드 시장으로서의 잠재력, 외국 투자가를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 보유 등으로 투자 매력이 크다”고 말했다.
산업부는 이번 행사에 참석한 EU 지역 기업에 일대일(1:1) 전담관을 둬 한국 투자 단계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즉시 처리해나가기로 했다.
또 하반기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해외 IR을 추가 실시하고, 다음달 6~8일 서울로 초청해 한국의 투자 매력도를 설명하는 ‘IKW’ 행사를 갖기로 했다. 12월 중에는 외투기업인의 날을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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