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사무소 의담이 ‘2018 올해의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 법률서비스(이혼·가사 부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법률사무소 의담은 박상우, 박정호, 서정현 등 세 명의 변호사가 의기투합해 설립한 젊은 로펌이다. 법률사무소 의담의 변호사들은 고객들에게 최선의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매일 온·오프라인으로 실시간 사건 회의를 하며 사건에 매달리며, 꾸준한 의사소통과 회의를 통해 사건을 해결한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정의로운 마음, 정의로운 이야기’라는 뜻의 ‘의담’은 냉철하고 차가운 법률시장에서 친절하고 따뜻한 로펌을 추구하고 있다.
이혼·가사 분야에서 얻은 좋은 평가가 부동산 소송, 손해배상 사건, 성범죄 형사사건 등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법률사무소 의담은 이번 소비자 브랜드 대상 수상에 그치지 않고 더욱 더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이혼 분야 전문변호사 등록을 마치고 법률사무소 의담의 이혼·가사 소송을 이끌고 있는 박상우 변호사는 “법률서비스 이혼·가사 부문 소비자만족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친절하고 특별한 법률 서비스 제공을 약속하며 최선을 다했던 것이 고객들의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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