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더 델리에서 칠면조 요리를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예약 주문을 통해 추수감사절 포장 요리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추수감사절은 음식을 나누며 수확의 기쁨과 감사를 나누는 날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델리는 셰프들이 정성껏 준비한 칠면조 요리로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감사를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칠면조 요리는 고객 취향에 따라 칠면조 메뉴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나만의 칠면조 요리는 각자 개성에 맞도록 칠면조 요리 중량부터 속 재료, 곁들이는 야채, 수프, 샐러드, 파이와 팬케이크까지 선택에 따라 만들어진다.
더 델리는 매시 포테이토, 지블렛 소스, 방울 양배추를 비롯해 다양한 스터핑과 사이드 메뉴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칠면조 요리는 고객이 요청한 시간에 맞춰 조리되기 때문에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한 칠면조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더 델리 칠면조 요리는 셰프들의 오랜 노하우로 만들어진다.
델리에서 판매하는 칠면조는 7~8인이 먹을 수 있는 양이다. 포장 요리는 오는 17일부터 27일까지 판매한다. 칠면조 요리 가격은 중량에 따라 11만 원부터 21만2000원까지, 파이 또는 케이크는 3만 원부터 4만2000원까지 다양하다. 세금 포함. 요리 특성상 칠면조 구이는 최소 하루 전 예약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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