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앤에이치의 피트니스 브랜드 ‘렉스파’가 전속모델로 가수 김종국과 함께 ‘호랑이 관장’ 양치승을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치승은 이미 연예계에서 유명한 스타 트레이너이다. 영화배우 김우빈, 방탄소년단 진, 2PM, 2AM, 씨엔블루 강민혁, 송지은, 현우, 최은주, 진서연, 박하나, 성훈 등을 책임지고 있으며, ‘나 혼자 산다’ 를 비롯해 ‘슈퍼모델 2018 서바이벌’, ’아궁이’, ‘나는 몸신이다’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고 있다.
‘렉스파’는 독자적 기술을 기반으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최적의 기능성 피트니스 기구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현재 15개국에 상표 등록도 있으며, 7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양치승은 렉스파가 개발한 멀티운동기구 ‘렉스파 스쿼트머신’ ‘전동거꾸리 마이휴’ 등의 홈쇼핑 방송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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