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오픈마켓 머스트잇, 블랙 프라이데이 맞아 블랙위크 최대 80% 할인

  • 동아경제
  • 입력 2018년 11월 19일 14시 29분


사진제공=머스트잇
사진제공=머스트잇
이벤트 참여 시 베스트 명품 증정

명품 오픈마켓 머스트잇이 해외 최대 세일 기간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인 ‘블랙 위크(BLACK WEEK)’를 오늘(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2일간 진행한다.

이번 ‘블랙 위크’ 기획전 프로모션은 올해 명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핫한 브랜드 및 상품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찌, 버버리, 발렌시아가와 같은 정통 명품 브랜드부터 오프화이트, 베트멍, 고샤루브친스키 등 하이엔드 스트릿 브랜드까지 총 40여개의 브랜드와 800여개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패션 의류, 핸드백, 슈즈, 악세서리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모든 상품이 최대 할인폭으로 한정 수량 제공되는 만큼 조기 소진 시 품절될 수 있다.

또한, 몽클레어, 무스너클, 스톤아일랜드 등 아우터를 포함한 8대 브랜드 특별 기획전이 준비되어 있으며, 각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본인 SNS에 공유 시 추첨을 통해 구찌 카드지갑, 발렌티노 스니커즈, 버버리 쇼퍼백등 경품을 증정하는 ‘THANKSGIVING GIFT’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머스트잇은 국내외 5,800여 명품 셀러들이 입점해, 1,200여개의 명품 브랜드 및 220만개의 상품을 판매하는 국내 최고 해외명품 오픈 마켓으로 최근 업계 최초 ‘깜짝 배송’ 서비스를 오픈해 당일 결제한 상품을 평균 3시간 이내에 받아볼 수 있는 파격적인 배송 서비스를 런칭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올해 연 거래액 1,000억원 달성을 앞두고, 최근 명품 패션뿐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까지 판매 영역을 확장 중”이라며 “머스트잇은 국내 유일무이의 트렌디한 명품 버티컬 마켓 플레이스로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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